단리와 복리의 차이는 단리는 처음 넣는 원금에만 이자가 계산되는 방식이지만, 복리는 원금과 이미 받은 이자까지 다시 합쳐져 이자가 붙는다는 점이랍니다. 그래서 같은 연 5% 금리의 상품이라도 실제 수령 금액은 복리가 훨씬 더 많죠. 그런데 재테크를 하는 사람들이 예금이나 투자 상품을 비교할 때 금리 숫자만 보지만, 정작 통장에 들어오는 금액은 단리인지, 복리인지, 복리라면 월복리인지 연복리인지에 따라 달라져요. 이 차이를 모르고 금융 상품을 가입하면 높아 보였던 금리였지만 실제 수익은 예상보다 적어지는 것이랍니다. 특히 금융사 광고에서는 최고 금리만 강조하는 경우가 많은데, 적금과 예금 및 ETF 투자와 연금저축, ISA 계좌 및 배당 재투자와 같은 재테크 방법들은 물론이고, 카드 할부와 리볼빙, 장기 ..